폐수 정화조에서 Slice 안전칼로 직원들을 보호하다

애런 팁튼 씨는 손 안전이 얼마나 중요한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이전 직장에서 그는 손바닥의 불룩한 부위 전반에 걸친 절상 사고를 입었습니다. 그가 말하기를, “저는 피곤한 상태로 테이프를 자르려고 했는데요. 그 때 손까지 같이 베여버렸어요.”

수 년 뒤, United Liquid Waste Recycling (ULWR)의 안전 매니저가 된 팁튼 씨는 그가 ‘더 안전한 칼을 썼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제가 더 안전한 칼을 썼더라면 이 같은 일은 일어나지 않았겠죠. 확률은 아마 0에 가까웠을 겁니다.”

제가 더 안전한 칼을 썼더라면 이 같은 일은 일어나지 않았겠죠. 확률은 아마 0에 가까웠을 겁니다

매일 계속 되는 작업 속에, ULWR의 직원들은 다음 작업에서는 어떤 재료를 자르게 될 지 아무도 모른다고 합니다. 팁튼 씨는 이 난관을 이렇게 설명합니다. “저희는 패키지의 내용물을 꺼내고, 컨테이너에서 폐수를 꺼낸 뒤 폐수와 컨테이너 모두를 재활용해야 합니다. 매일 다른 박스들이 들어와요. 골판지, 튼튼한 골판지… 보통 크기보다 큰 박스가 들어올 때도 있고요. 직원들은 절단 공구를 사용해서 이러한 박스들을 분해해야 합니다. 저희는 매일 꽤 많은 절단 작업을 진행합니다.” 설상가상으로, 직원들은 수시로 깨진 유리나 금속 조각 등의 위험에 노출되기도 합니다.

팁튼 씨는 직원들을 보호하기 위해 손 안전 캠페인을 확대할 여러 방법을 모색했습니다. 여기엔 안전 장갑과 안전 칼을 사용하는 것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Slice®의 샘플을 사용해보고, 팁튼 씨는 결과에 만족했습니다.

제가 이 제품을 사용해본 결과… 완벽하더군요. 한 눈에 이 제품이 저희에게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정말 놀라운 제품입니다. 이 제품에 불평할 거리를 찾을 수 있을까 모르겠네요.

“제가 이 제품을 사용해본 결과… 완벽하더군요. 한 눈에 이 제품이 저희에게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정말 놀라운 제품입니다. 이 제품에 불평할 거리를 찾을 수 있을까 모르겠네요.”

팁튼 씨는 ANSI 레벨 2나 3 정도의 장갑과 함께라면, 절상 사고의 위험을 사실상 ‘0의 단계’까지 낮출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존 날을 사용했을 땐 ‘꽤나 위험’했었지만 말입니다.

Slice는 ULWR이 도입한 안전 플랜의 일부가 될 수 있어 자랑스럽습니다. 저희는 애런 씨가 다중 보호 장치가 “[직원들이] 집에 매일 밤 안전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라고 한 데에 전적으로 동의하는 바입니다.

  • 감소

    절상 사고의 위험

  • 증가

    안전 장갑의 효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