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유통 센터에서 Slice 박스 커터로 효율 증대와 지출 절감을 누리다

제레미 코일 씨는 진정한 판지 전사입니다. 그가 일하는 위스콘신 주 니나에 위치한 Menasha 유통 센터에서는 매 주 수 백개의 상자를 잘라내야 합니다. 대략 500 ~ 800개 정도라고 하는군요. 다음 이미지는 그가 단 45분 동안 잘라낸 작업량을 보여줍니다.

이 Slice 안전칼은 상자 윗부분을 다른 안전칼과 비교해 2배의 속도로 자를 수 있게 해줬습니다.
Slice 박스 커터로 이 판지 박스를 45분 안에 잘라냅니다.

제레미 씨는 효율과 안전을 높여줄 수 있는 도구를 찾고 있던 중, Slice® 10503 자동 수축식 박스 커터를 발견했습니다. 그에 따르면, “이 Slice 안전칼은 상자 윗부분을 다른 안전칼과 비교해 2배의 속도로 자를 수 있게 해줬습니다. 날의 깊이와 각도 덕분에 내부 상품을 훼손할 걱정도 없이 말이죠.”

그는 또한 Slice 박스 커터가 오래 가는 점을 훌륭한 투자라며 칭찬했는데요. “박스를 30,000번에서 40,000번 정도 [Slice 박스 커터로] 자른 뒤에야 날을 바꿔야 하더군요.”

코일 씨는 또한 “휘어진 핸들 부분이 커팅시 작업자의 손을 보호해주는 것 역시 마음에 든다”고 덧붙였습니다. 안전은 Slice가 제품을 디자인할 때 초기부터 고려하는 부분입니다.

  • 2배 증가

    바쁜 유통 센터에서의 판지 절단 효율

  • 감소

    Slice의 날을 40,000번까지 교체 없이 사용함으로써 날의 교체에 들어가는 시간

  • 보호

    보다 나은 날, 핸들 디자인으로 손과 손가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