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면 처리 솔루션의 선두 주자가 손 안전 캠페인과 Slice 제품으로 절상 사고를 줄이다

미시간 주 트로이에서 Oerlikon의 EHS 조정자로 일하고 있는 숀 워커 씨는 절상 사고 감소라는 숙제를 떠안고 있었습니다. 크고 작은 절상 사고에 대한 대응의 일환으로, 이 세계적 기업의 EHS 직원들은 현장의 안전 매니저들이 보다 안전한 대체품을 찾을 수 있도록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그 때 당시엔 스테인리스강을 쓴 칼날이 가장 흔한 절단 공구였습니다.

워커 씨는 손 안전이라는 문제를 전체론적으로 살펴보는 취지의 손 안전 캠페인을 열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손 안전에, 유틸리티 나이프 안전에, 저희가 사용하는 개인 보호 장비도 재점검하고, 이 사람들에게 절단 공구의 올바른 사용법도 교육시키고… 꽤나 들어간 게 많았습니다.”

이 공구로 전환한 이후로 어떠한 절상 사고도 없었습니다.

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워커 씨는 Slice® 미니 커터를 주문하여 박스 네이프, 셀로판지, 플라스틱이 흔한 포장, 배송 부서에 시험해봤습니다. 직원들의 반응을 물어보자, 워커 씨는 이렇게 답했습니다. “직원들이 마음에 들어했습니다. 주머니에 넣을 수도 있고, 자석도 달려있고… 자동으로 날도 들어가고… 그럼에도 충분한 [절단하는] 힘이 있고요.”

결과는 어땠을까요? “이 공구로 전환한 이후로 어떠한 절상 사고도 없었습니다” 라는군요. 워커 씨가 높은 단계의 안전 장갑과 저희의 Finger-friendly® 안전날이 장착된 Slice 미니 커터를 사용하기로 결정한 손 안전 캠페인을 도입한 뒤로 단 한 건의 절상 사고도 없었다고 합니다.

  • 근절

    Slice 미니 커터와 개인 보호 장비 (PPE)의 도입으로 절상 사고

  • 도입

    복합적 손 안전 캠페인

  • 증가

    직원의 안전 교육과 올바른 (Slice) 공구의 사용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