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 업계 선두 주자의 한 제조 공장에서 Slice와 함께 30년 역사 이래 최고의 안전 기록을 달성하다

버지니아 주 댄빌 시에 위치한 Intertape Polymer Group's (IPG)의 한 공장에서는 온갖 종류의 플라스틱, 필름, 테이프를 생산합니다. 그렇기에 작업자들은 매일 다양한 종류의 절단용 도구를 사용해야 하는데요. 이러한 작업은 작업자들을 절상과 파열 사고로부터 위협받게 만듭니다. 2015년, 저장고 매니저 존 코디스포티 씨는 저희에게 “저희 생산 직원들의 안전이 최우선입니다!”라는 편지를 보내셨습니다. 그러고는 이어서, “손가락, 손, 팔을 절상 사고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수십 년의 전투 끝에 저희는 Slice, Inc.의 혁신으로부터 답을 얻고자 했습니다.” 그 해답은 Slice®의 10512 펜 커터였습니다. 이 전환은 인상적인 결과를 불러왔습니다.

코디스포티 씨는 모든 생산 스태프는 어떠한 칼을 사용할 때라도 장갑을 사용해야 한다고 설명합니다. “테스트 결과,” “[Slice의] 펜 나이프를 사용할 때는 장갑을 사용할 필요가 없겠더라고요.” 이는 작업자들이 장갑 없이 작업하는 것 (특히 더운 여름에)을 선호하기에 전환에 있어 큰 메리트가 되었습니다.

절상 사고 주기가 몇 주에서 몇 달로 늘어났어요. 회사의 근 30년 역사에 있어 기록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희 공장에서 481일간 사고가 없었거든요!

2016년 7월 1일, 코디스포티 씨는 저희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절상 사고 주기가 몇 주에서 몇 달로 늘어났어요. 회사의 근 30년 역사에 있어 기록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희 공장에서 481일간 사고가 없었거든요!”

코디스포티 씨는 또한 Slice의 고객 서비스와 빠른 처리, 그리고 배송을 칭찬했습니다. 코디스포티 씨는 15년 이상의 창고 관리 및 보수 경력을 가지고 있는데요. 그 동안 존 씨는 여러 안전 제품과 회사를 접해왔습니다. 그의 말에 따르면 “고객에 귀를 기울이면서도 훌륭한 제품(디자인, 내구성, 가성비)을 파는 회사는 정말 찾기 어렵죠. Slice, Inc.는 그 중 하나입니다.”

저희는 IPG가 작업 안전을 강화하는 데에 도움을 드릴 기회를 얻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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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 주에서 몇 달로 사고 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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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년 이래 최고의 안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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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lice 칼날을 사용하여 작업자들이 안전 장갑을 낄 필요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