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전자 제품 제조업체가 안전한 Slice 공구를 도입하다

Hubbell의 작업자는 제조 공정에서 플라스틱을 절단하고, 납땜 작업을 하고 남은 여분의 재료를 다듬으며, 통상적 배송 및 수령 활동에서 골판지와 테이프를 절단해야 합니다. Hubbell의 건설 및 에너지 그룹의 그룹 EHS 매니저인 브라이언 도노반 씨는 이를 위한 안전한 대체재로 Slice®의 공구를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도노반 씨는 Hubbell이 Slice의 공구를 사용하도록 만든 가장 큰 원인으로 Slice의 뛰어난 정보 (웹, 비디오, 직접 방문)를 꼽았습니다. 도노반 씨는 그의 유럽인 동료들이 “Slice가 현장에 직접 찾아와줘서 모든 작업에 적합한 도구를 찾는 데 도움을 줘서 무척 만족스러웠다”고 말합니다. 도노반 씨가 샘플을 받고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Slice의] 제품이 금속날로 된 유틸리티 나이프나 일반적인 금속날의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바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도노반 씨는 직원들에게 자신이 쓸 공구를 직접 여러 선택지 중에 고르는 열상 사고 감소 프로그램을 도입했습니다. 여기서 Slice는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Slice의] 제품이 금속날로 된 유틸리티 나이프나 일반적인 금속날의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바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도노반 씨는 이제 이 프로그램의 이행 단계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도노반 씨는 Slice 도구에 사용된 돈은 가치 있는 투자였으며, 열상 사고를 줄임으로서 얻는 절약 효과가 클 것이라고 말합니다. 간부가 가격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면, 그는 “[Slice 공구가] 일반적인 금속 칼보다 오래 사용 가능할 뿐더러… 절상 사고를 한 건이라도 줄일 수 있다면 이는 우리가 구매할 칼들 전액보다 많은 비용을 줄일 수 있게 해줄 것이다” 라고 설명합니다.

도노반 씨는 이렇게 말합니다. “작년 열상 사고 건수가 확연히 줄었습니다.” 열상 사고 감소 프로그램을 도입한 이후 말입니다. 작년 발생한 열상 사고는 두 건이었으며, 두 직원 모두 프로그램을 준수하지 않은 칼날을 사용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도노반 씨는 그 직원들이 Slice의 칼을 사용했더라면, “그건 [부상] 쉽게 방지할 수 있던 거였죠.” 한 건에서는 작업자가 올바르지 않은 방법으로 칼을 사용했지만, “Slice 칼날을 사용했더라면, 그녀의 손가락은 베이지 않았을 것이고… 꿰맬 필요도 없었겠죠. 그녀 손가락에서 그냥 튕겨져 나갔을 테니까요.”

Slice는 작업자들을 가족이 있는 집으로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게 도와주는 프로그램의 일부가 될 수 있어 자랑스럽습니다.

  • 도입

    위험하게 노출된 금속날보다 Slice 안전날을 선호하는 칼날 정책

  • 투자

    부상 비용이 공구 비용을 상회한다는 것을 인지하고 안전에

  • 감소

    Slice를 도입한 뒤 절상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