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5번째로 큰 전자 부품 배급사가 Slice 공구로 제품과 직원을 보호하다

Digi-Key의 전자 제품은 대단히 민감합니다. 포장조차 무결한 상태를 유지해야 합니다. Digi-Key의 운영 탁월성 부서 매니저인 앤드류 본 씨는 Slice의 날 길이를 제한하는 공구를 도입해 Digi-Key의 상품을 보호하는 동시에 작업자들의 안전을 향상시켰습니다.

모든 변화가 그러하듯, Slice® 날의 도입은 처음엔 반대에 직면했습니다. 공구의 안전날과 새로운 핸들 모양에는 적응이 필요했죠. 본 씨가 말하길, 작업자들의 관점은 칼날을 사용하고 난 뒤로 바뀌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저희가 작업장을 돌아다니며 이 새 공구의 장점을 보여주고, 이 장점이 [작업자들의] 건강을 염두에 둔 것이란 사실을 말해주자, 작업자들의 관점이 달라지더군요. ‘경영진이 새로운 일을 벌이는 것’에서 ‘우리의 건강과 안전을 신경 쓰는 것’으로요.”

Digi-Key가 주목한 주요 안전 요소는 인체 공학이었으며, 핸들의 모양은 “같은 일을 수천 번 반복하는 [작업자들에게] 긍정적인 도입”이었습니다. 반복 작업에서 오는 손 부상에 대한 걱정이 없어지자, 작업자들은 서킷 보드 저장소를 포함한 민감한 제품을 자를 때 정확함에 더욱 신경쓰게 되었습니다. 이 집중력은 Slice 공구를 사용하는 부서에서 작업자들이 겪는 베임 사고의 감소로 이어졌습니다.

  • 향상

    인체 공학과 작업자들의 안전

  • 보호

    수백만의 민감한 컴퓨터 제품

  • 감소

    Slice를 사용하는 부서 내의 베임 사고